다 나았다는 한마디를 듣기 위해
힘들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하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다 나았어요.’ 1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거창한 철학이나 신념이 아니라, 그저 다 나았다는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언제든 원하면 찾아올 수 있고 마음 편히 상담 받을 수 있는 한약국.
한약만큼은 정말 믿고 지어먹을 수 있는 한약국. 그런 한약국으로 남기를 소망하며
경옥채한약국은 여러분과 늘 가까운 곳에서 더 오래도록 함께이고 싶습니다.
그 약의 효능과 귀함이 남달라 보석과 같은 이름을 갖게 된 경옥고처럼 황제에게 진상하는 귀한 보석과 비단을 만드는 마음으로 한약을 짓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담고자 지어진 이름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사라진 한약국을 이어간다는 자부심과 함께 한의원보다 좋은 접근성, 약국보다 좋은 서비스를 갖춘 ‘프리미엄 한약국’으로서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좋은 약을 지어드리고자 합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자부심을 함께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경옥채한약국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옥채한약국이 만든 건강식품 '더경옥'
경옥채한약국의 부부 한약사가 엄선한 6년근 홍삼, 생지황, 복령, 꿀 등 국산 원재료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입니다. 1%의 물도 섞지 않고 홍삼을 비롯한 원재료를 통째로 갈아넣어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으며,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마이크로 제분방식을 도입하여 더욱 부드럽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기술력을 더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귀한 것을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 바르고 이로운 건강식품만을 만들겠습니다.
더경옥 자세히보기 >
경옥채한약국에는 두 아이의 아빠, 엄마인
부부 한약사가 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오직 한약과 함께해온 경희대출신 한약사 부부의 실력과 열정.
두 아이의 부모로서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한약을 짓고자 했던 진심어린 마음.
이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경옥채한약국이기에, 늘 한결같을 수 있었습니다.
한약사 송근영
오랫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약을 공부해 왔습니다. 무언가를 결정하면 쉽사리 마음을 바꾸지 않는 고집스러운 성격 탓일까요. 약재를 선별하고 약을 달이는 모든 과정에서 원칙을 저버리지 않겠다던 저의 오랜 고집은 이제 한약사로서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한약을 짓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매일 약을 달입니다. 다녀가시는 발걸음에도 그 자부심이 묻어나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졸업
前 공군 항공우주의료원 및 군병원 약제장교
前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약무팀
前 대한면역약침 연구소 대표 한약사
前 기분좋은 한방병원 대표 한약사
前 (주)대한녹용수출입법인 한약사
現 경옥채한약국 대표 한약사 / 더경옥 대표
한약사 최주혜
12년간 작은 한약국을 운영하며 제가 겪은 한약은 대안이 없는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 같은 것이었습니다. 두 딸아이의 부모가 된 지금, 이런 생각은 어느때보다 확고해지고 있어요. 한약이 꼭 최선의 선택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병원에 가도, 양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아이를 밤새 돌보며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엄마들에게, 양약에 유달히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서 고민이 깊은 사람들에게... 든든한 대안이 되어줄 한약이 우리 가까운 곳에 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도 저는 충분할 것만 같습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졸업
前 서울특별시 여한약사회 이사
前 경희미한약국 대표 한약사
現 경옥채한약국 대표 한약사 / 더경옥 대표
#한약만큼은 #경옥채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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